[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청은 역사교육 일환으로 매곡동, 두암3동을 비롯한 6개동에서 역사교실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7일 북구 매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삼국유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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