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28일 첫 자선경매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28일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을 위한 첫 자선경매 행사를 연다. 씨티카드 와인클럽은 이날 오후 청담동 호림아트센터 1층 서울옥션에서 초청된 고객을 대상으로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씨티은행 제휴사 등이 기부한 물품이 출품되며, 프랑스의 유명 와이너리 라피트로칠드의 와인 4병 외에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힐튼 남해 그랜드 빌라 1일 숙박권과 메이린 시술권 1매, 아모레퍼시픽 스파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 경매에 오른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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