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동부화재가 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리더그룹에 선정됐다.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스위스 SAM사가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연감에서 동부화재는 글로벌 리더그룹인 '브론즈 클래스'에 올랐다.지속가능경영 연감은 SAM사가 매년 실시하는 전세계 기업대상의 지속가능경영 평가 보고서로, 골드와 실버, 브론즈의 등급으로 분리해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보험사는 동부화재를 비롯해 전세계 13개사였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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