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셀트리온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25일 오전 10시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2.5% 오른 2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8900원(3.21%)까지 뛰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5만7000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셀트리온을 14만2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24일 이후 꾸준히 셀트리온을 순매수 중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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