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인포피아가 의료기관 테스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2일 오전9시3분 현재 인포피아는 전날보다 1900원, 13.38% 오른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보건복지부는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13개 병원·기업 컨소시엄을 선정·발표했다. 인포피아는 개인용혈당측정기 품목에서 컨소시엄 기업으로 뽑혔다. 정부는 테스트 비용의 50%를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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