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1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를 통해 사병의 군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인수위는 아울러 병 봉급 인상, 장병 의식주 환경 개선, 의료지원체계 개선 등을 통해 군 복지여건을 대폭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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