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국내주식형 펀드가 순유입 전환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9억원이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65억원이 빠져 33거래일째 순유출을 유지했다. 채권형펀드는 529억원이 증가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2조1350억원이 증가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2조2914억원이 늘어 340조7314억원, 순자산총액은 2조3180억원이 증가해 323조3144억원을 나타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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