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부채의 정리(디레버리징)’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레버리징’ 저자인 김형철 백석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주제는 ‘가계재무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이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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