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 손자회사 LCM사업 중단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라이콤은 손자회사인 의래특광전(무석) 및 무석탄촌매전자의 액정표시장치모듈(LCM)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업 환경 및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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