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에 차고 있는 것만으로 뱃살이 쫙!

각종 성인병의 주된 1순위 꼽히는 비만. 비만으로 초래되는 질병은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지방간, 협심증, 심근경색증을 비롯해 자궁내막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 암의 발생 가능성도 높인다.특히 체중은 정상범위이나 혈당이나 혈압이 높고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복부비만’은 더더욱 위험할 수 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 몸속에 쌓여있는 기름기 중 신체에 가장 해롭고 병을 많이 일으키는 것은 피부아래의 기름기보다 뱃속 내장의 기름기” 라고 설명했다. 이어 “뱃살이 많다는 것은 뱃속의 내장에 지방질이 많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지며 따라서 같은 비만이라도 배가 많이 튀어나온 복부비만이 가장 좋지 않은 비만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가운데 벨트처럼 착용하고 버튼만 눌러주면 윗몸 일으키기 한 것과 유사한 운동효과를 내는 뱃살다이어트 제품이 복부비만으로 고민하는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말 그대로 복부에 그냥 차고 있기만 해도 강력한 저주파가 알아서 복부 운동을 시켜주는 게 바로 저주파 복근운동기이다. 그 중 국내 최초 레포츠모델 억대연봉 비키니모델 이서현씨를 모델로 내세운 바디 업 트위스트가 단연 돋보인다.이서현씨는 바디트위스트를 사용하면서 ‘그냥 차고 있기만 해도 하루 수백번의 윗몸 일으키기 효과가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바디업 트위스트의 원리는 복부에 차고 있기만 하면 강력한 저주파가 뱃속 깊숙히 침투하여 복부지방에 가려져있는 근육을 수축, 이완하여 스스로 복부운동을 하게 만드는 아주 과학적이고 간편한 복근운동기이다.부피도 작고 두께도 얇아서 옷 안에 서 티가 나지 않고 일상생활 중에 항상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복근 운동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더 중요한 것은 복근운동과 더불어 허리사이즈가 감소하는 효과이다경기도에 사는 임희경 주부(36세)는 바디업 트위스트를 차고 일상생활을 했을 뿐인데 허리사이즈가 무려 5cm나 감소했다고 놀라움과 감사를 전했고 서울에 사는 최연아(28세)씨도 복부에 차고 직장에서 생활을 한 덕분에 무려 8cm나 허리사이즈가 감소하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이처럼 힘들게 윗몸일으키기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복부를 땡겨주고 조여주어 강렬한 복근운동을 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 제품의 장점이라 하겠다.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하며 착용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디 업 트위스트이다. 바디업 트위스트는 다이어트 최적기인 봄을 맞이하여 기존 49,800원에서 무려 1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파워프라이스()에서 39,800원에 판매중이다.또한 사용 후 효과가 없을시 100%환불이 가능하다. 바디업 트위스트로 여름이 오기 전에 늦지 않게 탄탄하고 슬림한 복부라인과 S라인의 허리를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아시아경제 보도자료]<ⓒ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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