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는 7일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HN재팬은 이번 사업 조직 개편으로 라인플러스의 지분 60%를 보유하게 됐다"며 "올해 라인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등의 비용 집행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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