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6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FTSE100지수만 0.20%(12.58)상승한 6295.34를 기록했고 독일 DAX지수는 1.09%(83.48)하락한 7581.18, 프랑스 CAC40지수는 1.40%(51.80) 빠진 3642.90으로 장을 마쳤다.이렇다할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한 탓이 컸다는 분석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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