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이정용 교수
카이스트(KAIST) 이정용 교수가 '이달의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세계 최초로 액체 시료를 그래핀에 밀봉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 액체 내에서 나노입자가 성장하는 과정을 원자 단위에서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한 이 교수의 연구성과를 높게 평가했다.이 교수는 이 방법을 통해 액체 내의 수많은 반응 메카니즘을 규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정종오 기자 ikoki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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