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안승윤 SK텔레콤 경영지원실장은 5일 진행된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시장구조에 의해 불가피하게 산출된 요금 프로모션"이라며 "3개월 한시 운영을 통해 문제점 파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보다 개선된 요금정책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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