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4일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직접 은퇴설계를 할 수 있는 은퇴설계시스템 ‘My은퇴플래너’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은퇴플래너를 이용하면 고객 스스로 은퇴설계를 하고, 현재 은퇴자산으로 은퇴 후 어떤 수준의 삶을 살 수 있는지 분석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기존의 다른 은퇴설계시스템들과는 달리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 스스로 쉽게 은퇴자산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My은퇴플래너는 일반 PC, 테블릿 PC,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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