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아시아경제신문

입력수정

[아시아경제]▲ 대기자(국장급) 겸 세종취재본부장 최창환<ⓒ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34개월째 얼어붙은 기업경기전망…코로나 이후 최악
'800만원→40만원' 축소 신고…주류 관세포탈 5년새 30배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