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제닉은 중국 자회사인 제닉상하이 화장품 유한공사에 10억8890만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생산공장 가동을 위한 원재료 구매 자금 및 운영자금을 투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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