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키스톤글로벌이 미국 광산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1일 오전 9시30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날보다 130원(7.76%) 오른 1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매수 상위 증권사에 올랐다.전날 키스톤글로벌은 "미국 레블래이션(Revelation Energy) 광산지분 인수와 관련해 컨소시엄에 참여,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작년 8월31일 본계약을 체결했고 11월15일이 계약만료일이었으나, 기존 계약 내용중 인수금액 및 인수구조 변동으로 공시일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