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는 앞으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31일 서울 종로구 SK 본사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날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에는 무죄가 선고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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