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1191억 규모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비에이치아이는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901-1번지 외 42건의 토지와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장지리 165-2번지 외 90건의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1191억원이며 평가기관은 가람동국감정평가법인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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