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쓰리피시스템은 29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계열사 파트라 주식 8만400주(8억400만원)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쓰리피시스템 자기자본의 4.10% 규모다. 취득 후 쓰리피시스템의 보유지분은 77.83%로 늘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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