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랑CCTV통합관제센터
특히 이 시스템은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재난 관련 기관, 군부대 등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 파급력이 주목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시스템 도입에 대해 문의하고 있는 실정이다.중랑구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은 2012년 행정안전부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기관에 선정돼 국비 4억200만원, 시비 1억6600만원, 구비 8억5500만원 등 총 14억23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구축을 완료,다음달 15일 개관식을 앞두고 현재 시험 운영 중에 있다.중랑구청 청사 3층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는 상황실 대책회의실 장비실 사무실 휴게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 면적은 275㎡ 규모로 24시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관제센터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 중이던 총무과(청사 주변), 자치행정과(방범용), 교육지원과(학교 주변), 청소행정과(무단투기 단속용), 공원녹지과(공원 주변), 교통지도과(주차 단속용), 치수방재과(빗물펌프장 주변) 등 7개 부서 상황실과 544대 CCTV를 통합 수용함으로써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재해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갖추고 있다. 센터내에는 3차원 입체방식의 지리정보시스템과 미라클 도어 시스템, 대용량 저장서버와 각종 장애에도 무중단 운영을 지원하는 무정전 전원장치 등 첨단시설들이 설치돼 있다. 또 주요 보안시스템으로는 서울시 최초로 구축된 영상정보 보호 관리 시스템(VPMS)와 CCTV 전용의 가상사설망을 구성해 주는 SSL VPN 장비 등이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