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현재 매각주간사인 한국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이 투자제안서를 제공 중"이라며 "최대주주인 G&A PEF(3423만9190주, 84.58%)가 매각 의지가 있으나 인수의향자 선정 등의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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