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오설록과 설록이 설을 맞아 다양한 티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오설록은 테마가 있는 티 세트 6종을 준비했다. ‘시크릿 티 스토리’는 세계 곳곳 명소의 낭만적인 이미지를 담은 티 세트로 ‘다원의 향기’, ‘삼다연 제주영귤’, ’레드파파야 블랙티’등 9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설록에서는 매력적인 맛과 향을 전하는 설록 블렌딩티와 라떼류의 다양한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할 수 있는 ‘설록 두손모아’ 세트 7종을 선보인다.오설록은 이번 설 선물 세트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오설록 마스크팩,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오설록 다로(茶爐, 차를 달이는 데 쓰는 화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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