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바이오 의료기기 전문업체 아이센스의 공모청약 첫날 경쟁률이 2.19대 1을 기록했다. 21일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18만주가 배정되는 아이센스의 일반공모 첫날 개인투자자들은 모두 39만4620주를 청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37억4889만원이 몰렸다.아이센스의 공모가는 1만9000원으로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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