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K증권은 SK네트웍스가 보유주식 전량인 1600만5860주를 시간외매매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특수관계자를 포함한 최대주주 SK C&C의 지분율은 9.96%로 감소했다. 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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