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국의 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다. 18일 발표된 톰슨 로이터/미시간대 집계 1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의 72.9에 비해 하락한 71.3을 기록했다. 이는 75.0으로 상승을 예상한 시장 전문가 예측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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