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프로야구 10번째 구단은 KT-수원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KT-수원이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주체로 최종 결정됐다. 염태영 수원시장, 이석채 KT회장, 구본능 KBO총재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O 회원 가입 인증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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