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에펠탑/출처:황혜영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황혜영은 페이스북에 "파리의 상징, 에펠탑 앞에서 오호. 남편. 사진 좀 찍으시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특히 황혜영은 40대인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로 화보를 연상 시키는 멋진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찍어도 화보다", "점점 어려지는 황혜영", "나도 파리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