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대주전자재료, 금융권서 55억원 차입 결정
김혜원
기자
입력
2013.01.10 11:2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10일 금융기관으로부터 55억원을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혜원 기자 kimhye@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60년간 4명만 거친 '가장 희귀한 공무원'…5번째 주인공 나왔다
"점심 전후 총 4시간 담배타임 금지"…허리띠 졸라맨 이 회사
3세반 아이들 때리고 누르고…어린이집 교사 3명 학대 파장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매일 5시 일어나 1시간 운동"…'50조원의 남자' 오세훈의 일상
헤드라인
SK 사업재편 키 쥔 SK온
비상경영 체제 선언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국회·정부와 소통 강화"
'편의점 대국' 日 넘어선 한국 점포수 '역전'
고려대병원 12일부터 무기한 휴진… "정부, 전공의 요구안 적극 수용해야"
대통령실,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Why&Next
재무구조 악화에도 '대기업 유상증자' 확 준 까닭
정부,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추진…정무장관 부활시킨다
올해 상반기 '수출 플러스·무역흑자'…"7000억달러 달성 최선 다할 것"
"남자가 그럴수 있지…아무일도 아닌데" '갑질 공무원' 감싼 구청장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많이 본
뉴스
1위 ~ 7위
"관광객 이제 그만" 입장료 3배 올리고 인원 제한까...
손웅정 변호사에 '합의금 뒷거래' 제안한 학부모…"...
'평균연봉 1.2억' 취준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
"역시 중국산은 못쓰겠네"…알리·테무서 쿠팡으로 ...
"중고차에서 유서 발견…계속 탈 수 있을까요"
비싼 돈 내고 사 먹을 필요 있나…대세는 '노란 간...
러닝셔츠 입고 활짝…'매일 1300억씩 쓰는 남자' 오...
8위 ~ 14위
현금 없다며 톨게이트서 후진…논란 일자 "이게 잡...
곳곳 등장한 '집게 손가락'에 남혐 논란…4년만에 ...
"이웃 참 추악하다"…이삿날 드러눕고, '승강기 사...
중고 사이트에 뜬 LG폰, 400만원까지 뛰었다…무...
"인스타 개설했습니다"…한동훈, 첫 게시물의 주인...
몰려드는 관광객 ‘몸살 앓는 북촌’…앞으론 “아...
더 커진 트럼프 리스크…"美 인플레 치솟고, 성장률...
TOP
전체서비스
정치
경제
산업·IT
증권
사회
부동산
국제
라이프
오피니언
골프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뉴스 서비스
+
기획·이슈
많이 본 뉴스
디펜스클럽
아시아경제CORE
추천 서비스
+
운세
오디오페이퍼
E.아시아경제
하루만보 하루천자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
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