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269억 규모 태양전지 공급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테스와 체결했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269억1418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85.84%에 달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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