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日 신뢰할 만한 재정 건실화 없으면 등급 하향'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의 신용평가사 피치의 앤드루 콜크훈 아시아태평양 국가신용등급 책임자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콜드훈은 9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새 정부가 신뢰할 만한 재정 건실화 계획을 내놓지 않을 경우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나주석 기자 gongg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