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맛있는 김은 바로 강진산이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강진군 마량면에서 30년간 김양식에 종사해온 강진군 김양식협회장 강남원씨(59)가 기계식제조방식이 아닌 전통수작업방식으로 김을 제조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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