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하락 끝은 어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의 환율게시판에 원·엔 환율이 1200원대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해 1월 기준 100엔당 1,500원 선이었던 원·엔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 1,200월대로 내려앉아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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