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계열사가 자사주 84만주 매수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남선알미늄은 계열사인 하이플러스카드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자사주 84만2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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