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OCI, 외국계 러브콜 '강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OCI가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와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다. 7일 오후 1시57분 현재 OCI는 전날대비 3000원(1.66%) 뛴 18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창구의 매수세가 활발하다. UBS가 5만1011주, 모건스탠리가 4만480주, 골드만삭스가 1만9423주, 비엔피가 1만4872주 '사자'에 나서 매수창구 순위 1위, 2위, 4위, 5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폴리실리콘 가격정보 사이트인 피브이인사이트(PVinsights)에 따르면 이달 초 폴리실리콘 가격은 기존 1kg당 15.35달러에서 15.38달러로 11개월 만에 반등했다.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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