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파가 만들어낸 아름다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한 3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일대에 얼음나무가 생겨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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