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2년 마지막 발걸음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12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저 굷어진 소나무처럼 올 한 해 서민들의 허리는 굽고 삶은 힘들어졌다. 글로벌경제불황은 서민들의 지갑을 닫게 하고 부동산침체는 서민들의 한숨만 키웠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어떤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이제 손을 다시 잡자. 그리고 힘을 내자. 굽은 허리를 꼿꼿하게 퍼고 앞을 향해 달려나가자.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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