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랜드 “김밥 송년회로 한해를 마감해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랜드그룹 유통 계열사인 이랜드리테일 직원들이 28일 본사 사옥(마포구 창전동 소재)에서 ‘김밥 송년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밥 송년회’는 창업 초기부터 이어진 이랜드 송년 행사 중 하나로 동료들과 김밥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한해 동안 감사한 일이나 기억에 남는 일들을 나누는 시간이다.이랜드는 80년대 초 창립시절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근무 현장에서 김밥을 만들어 먹던 추억을 되살리고 기업이 커가면서도 초심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김밥 송년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밥 송년회는 이랜드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며 각 사업부별로 진행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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