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 투표소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59.3%를 보이고 있으며 투표 마감까지 70% 중반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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