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갤럭시아코퍼레이션은 보통주 6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3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조현준 효성 사장은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해 11억원을 출자한다. 출자 후 조 사장의 지분율은 36.06%가 된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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