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생일파티/출처:박진영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생일파티 사진이 화제다.박진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파티 안하려고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회사 부근 바에 잠깐. 팬들이 준 케이크도 빛을 발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은 박진영을 비롯해 2PM 옥택연과 원더걸스 유빈, 예은이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너무 단란해 보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