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670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우건설은 강남역2차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16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7%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부산은행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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