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쳐다보는 유령, '공포의 심령 사진' 진짜야?

아기 쳐다보는 유령/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아기 쳐다보는 유령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 쳐다보는 유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게재된 '아기 쳐다보는 유령' 사진은 미국에 살고 있는 애슐리 얀센이라는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아기를 촬영한 것으로, 눈을 크게 뜨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촬영됐다.특히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아기 뒤 거실 창문에 유령을 연상케 하는 한 남자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케 한다.이 사진은 지난 2002년 촬영된 것으로, 사진을 촬영한 여성은 10년이 넘도록 공포에 떨고 있으며 심지어 심령 상담사를 만나기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합성 아닐까?", "아기 쳐다보는 유령 섬뜩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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