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동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 대비 3800원(8.53%) 내린 4만750원을 기록 중이며 와이지엔터는 6.15% 내린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기관 매도세로 모바일게임주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스엠와 와이지엔터도 기관 매도 물량에 따른 하락으로 풀이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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