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상사가 오만의 국영 오만오일과 벤처기업을 설립한다.4일 블룸버그통신은 오만오일이 8억5000만달러 규모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위해 LG상사와 벤처기업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오만오일이 지분의 70%, LG상사가 30%를 갖는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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