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코퍼스트의 바이썬(사진 회사제공)
이 제품은 천정에 설치하므로 손에 닿지 않아 제품의 파손 염려가 없어 안전하다. 작동 즉시(약 5분 이내) 가열판이 가열되면서 원적외선이 골고루 복사돼 빠른 시간 내 난방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바이썬 관계자는 말한다. 원적외선 복사난방 효과와 쾌속난방 효과로 대류난방방식에 비해 약 30% 이상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대성하이원도 원적외선 튜브히터(DSO-150)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을 갖춰 현재 온도를 감지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보다 높으면 작동을 중지하고 낮으면 다시 연소시켜 연소 효율이 높다. 열교환기 외부에선 원적외선을 발생시킨다. 회사 측은 "원적외선은 직선 성질이 강하며 사람의 몸에도 잘 스며들어 열 확산이 빠르고 난방 효과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귀뚜라미홈시스의 2012 하이브리드 화목보일러(사진 회사제공)
귀뚜라미홈시스는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를 결합하고 목초액 자동배출기를 부착한 ‘귀뚜라미 2012년 하이브리드 화목보일러’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원상 코퍼스트 이사는 "난방기구가 안전성과 편리성뿐 아니라 환경친화적, 전력소비량 등에 의해서도 점차 진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환경과 소비 전력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절전 난방기구이나 친환경 난방기구가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