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헝가리 신용등급 'BB'로 강등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4일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헝가리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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