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늦었으면 택시 타야지'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버스파업으로 인해 출근전쟁이 예상됐던 22일 서울 중구 세종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한 시민이 택시를 타고 있다. 이날 파업은 시작 1시간 만에 해결되어 모든 버스가 정상 운행되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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