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해외명품 브랜드 최고 반값 할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는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17일간 겨울정기 플러스세일을 진행한다. 에트로, 발리, 에스까다, 겐조, 모스키노 등 해외명품 브랜드에 30~1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점별로 수원점에서는 발리 제품을 최고 40%까지, 구로본점에서는 코치 제품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핸드백ㆍ구두ㆍ여성의류ㆍ남성의류ㆍ겨울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30~10% 할인 판매한다.AK플라자 분당점은 23일부터 25일까지 '프리미엄진 겨울상품 초대전'을 열고 디젤 재킷을 17만원대부터, 청바지를 19만원대부터 판매하는 등 60~40% 할인 판매한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X) 의류는 70~50% 할인 판매하며 니트를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 26일부터 29일까지 '디자이너 겨울패션 대전'을 열고 루비나, 이상봉, 손정완 등 디자이너 브랜드 겨울 상품을 60~50% 할인 판매한다.AK플라자 수원점은 11월 23일부터 '키즈 TOP10 초대전'을 열고 블루독, 알로봇, 밍크뮤, 캔키즈 등 10개 아동복 브랜드를 30% 할인 판매한다.또, 6층 이벤트홀에서 23일부터 29일까지 '영캐주얼 코트ㆍ패딩 특가전'을 열고 미쏘(MIXXO) 코트를 5만9900원에, 패딩점퍼를 7만9900원에, 지오다노 오리털점퍼를 6만9800원에 판매한다.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도 같은 기간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에스까다 등 해외명품 브랜드와 아동복 브랜드를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타미힐피거 남녀의류를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로즈몽, 펜디, 아이그너 등 프리미엄 시계 구매시 최고 15% 쿠폰도 증정한다.또한 AK플라자는 AK멤버스 회원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2013년 달력을 23일부터 AK카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2013년 달력은 2008년부터 제작해온 명화시리즈 6탄이며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으로 꾸몄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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